·비만의 위험에 대해 알아둔다.
·서서히 감량한다.
·단기간에 기적을 기대하지 말고 꾸준히 실행하라.
·한 두 번 체중감량 원칙을 어겼다고 포기하지 않는다.
·실수해도 기죽지 말고, 항상 적극적인 자세를 갖는다.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는다.
·새로운 식사 패턴이 자동적으로 길들여 질 테니 자신을 가져라.
·매일 언제 무엇을 어떤 상황에서 먹었는지 식사일기에 적는다.
·몸무게를 정기적으로 체크해서 그래프를 그린다.
·거울 보길 두려워 말라.
[식품을 구입할 때]
·물건(주로 식품)을 살 때는 한꺼번에 많이 사지 않는다.
·배가 고플 때는 시장을 보지 않는다. 배가 부를 때 장을 본다. 그래야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사지 않는다.
·칼로리가 많은 식품은 구입하지도 만들지도 않는다.
[식품 및 메뉴를 선택할 때]
·잡곡밥을 먹는다.
·튀긴 음식, 육즙, 설탕, 과자, 소금, 고기 등의 식사를 피하고 곡물이나 야채, 과일, 생선 등으로 메뉴를 바꾼다.
·음식을 만들 때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에 따라 얼마든지 저 칼로리 음식을 만들 수 있다. ·
우선 찌고, 삶고 굽는 조리법을 이용하자.
·주스를 마시고 싶으면 토마토주스를 마시자.
·물을 많이 마신다.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조금은 먹어도 좋다(금기 식품이라도).
[식탁에서...]
·음식은 먹을 만큼만 식탁에 내 놓는다. 남으면 먹어치우려는 욕망이 생긴다.
·감사하면서 먹는다.
·천천히 즐기면서 먹는다. 음식을 천천히 40번 정도 씹는다.
·물 있는 음식부터 먹는다.
·칼로리가 낮은 음식부터 먹도록 하자.
[식사 습관]
·식사를 거르거나 단식하지 않는다.
·세끼를 꼭 챙겨 먹되 되도록 아침은 8시전에, 저녁은 6시전에 먹는다.
·아침을 먹기가 부담스러울 때는 반찬이라도 먹는다.
·식사시간 외에 배가 고플 때는 물(1일 6-8컵)을 마신다. 콜라와 커피는 금한다.
·음식을 먹는 속도를 늦춘다. 천천히 먹으면 만복감을 느끼게 되어 덜 먹게 된다.
·식사 장소를 정해둔다.
·무의식적으로 과식하는 것을 중지한다.
·자기 직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음식 섭취를 줄이려면]
·음식을 보게 되면 먹고 싶어지므로, 음식을 눈에 띄지 않게 보관한다.
·간식을 주로 하는 시간대에 다른 약속을 하여 간식시간을 피한다.
·냉장고는 멀리, 대신 오디오와 친해지자.
·차를 몰면서 음식을 먹는 대신 라디오를 들으며 노래한다.
·TV를 보면서 음식을 먹지 않는다.
[쌓인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를 풀자.
·화풀이로 먹는 것은 살이 됨을 기억하자.
·기분이 나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음식을 먹지 말고, 독서나 산보 등으로 기분을 전환한다.
[생활 속에 운동을..]
·가사 일을 부지런히 한다. 가사노동을 남에게 시키지 말고 스스로 한다.
·싱크대 앞에서 일하는 중간 중간에 까치발로 선다.
·TV에 반영된 에어로빅을 녹화하여 따라한다.
·의자에 앉을 때는 골반체조를 한다. 의자에 앉을 때 발이 땅에 가볍게 닿을 정도의 깊이로 앉고 다리를 크게 벌렸다가 천천히 오므린다.
·타기보다 걷기를,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가까운 거리는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기 보다는 걷도록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자!]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되, 체중을 줄이려면 낮은 강도로 서서히, 그리고 장시간 운동을 한다.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 1일 30-45분 정도 즐긴다.
·같이 다닐 수 있는 친구와 함께 체조 교실에 다닌다. 이웃이나 친구와 같이하면 서로 격려도 되고, 경쟁심리가 생겨 좋은 촉매제가 될 수 있다.
·자기 전에 10분간 스트레치와 자전거 타기 운동, 밤 7시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고 복근 운동 50회, 몸을 비트는 스트레치 3분, 이불에 누워 다리를 위로 올리고 자전거 타기 운동 10분을 매일 한다.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꾸자. 근육은 키우고 DIT 반응(섭취한 음식을 에너지 이용에 소모하는 것)을 높이도록 식사 전 운동을 하자.
·어느 정도 체중감량을 하면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다
[옷 입을 때]
·허리가 조이는 타이트 스커트를 입어 항상 긴장을 유지하도록 한다.
·웨이스트 거들로 체형을 교정한다.
·벨트를 약간 짧게 해 허리를 서서히 맞춰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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