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음식인 유즙만으로 양육되던 유아에게 점차적으로 반고형식을 주고 서서히 그 양과 음식의 종류를 늘려가는 것
- 영양보급: 유즙만으로 영양소 불충분. 체내 저장량의 고갈(Fe)
- 소화기의 발달
- 올바른 식습관 형성: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이 시기에 다양한 음식을 접하지 못하면 ‘편식’이 생길 수 있음
- 정신발달의 조장
- 치근발생에 좋은 영향
- 아기의 체중이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되는 시점
- 생후 4~6개월 또는 체중이 출생 시 체중의 2배(약 6~7kg)이 되는 시기
- 모유영양아: 수유 간격이 3시간 이내로 짧아질 때
- 인공영양아: 1일 섭취하는 우유 양 1000ml 이상일 때
- 새로운 음식에 적응하는 시기
- 여러 재료의 혼합보다 단일재료 사용
- 주로 곡물 사용, 과일, 흰살 생선, 감자, 다진 고기 등 가능
- 철 공급: 달걀 노른자
- 유동식, 반유동식 형태
- 숟가락 이용해서 제공하며 세심하게 관찰
- 영아는 턱, 혀 운동 발달 및 치아 생성되는 시기
- 반고형식(연식) 형태
- 알찜, 연두부, 잣죽 등
- 점차 수유횟수 줄이기
- 영아는 구강, 소화기관의 기능 성숙됨, 영양의 주공급원으로 사용함
- 고형식 형태
- 된죽, 진밥, 잘게 썬 채소 등
- 숟가락, 컵 사용
- 이유식 > 유즙
- 소화효소 활성 증가와 유치 대부분 생성, 일반 성인식으로 전환되는 시기
- 쇠고기 감자조림, 완자전
- 성인식과 유사
- 생우유, 저지방유나 탈지유: 생우유에는 모유의 3배정도의 단백질과 다량의 무기질이 들어있어 아기의 신장에 부담을 주고,
탈지유나 저지방유에는 이보다 더 많은 단백질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음
- 꿀: 보툴리누스 식중독의 우려가 있어 생후 1년 이내에는 먹이지 않음
- 사과나 배 주스: 과량 섭취시 설사의 위험
- 알레르기 유발 식품: 계란 흰자, 초콜릿, 포도, 오렌지, 땅콩, 잣, 호두 등
- 너무 짜거나 단음식 : 앞으로의 기호도에 영향
- 익히지 않은 당근과 사과, 덩어리가 큰 고기, 사탕, 강냉이, 팝콘 등은 질식 위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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