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치유발
- 빈 에너지원(empty calorie foods)으로 비만 유발 가능: 에너지만을 공급할 뿐
다른 영양소(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지 않아 오히려 과잉섭취 시 비타민 등 필수영양소의 고갈 초래
- 당뇨병의 위험 증가: 과다한 단순당 섭취는 혈중 인슐린을 상승시키고 당뇨병의 위험을 높일 수 있음
WHO에서는 당섭취량을 총 열량의 10% 이하로 권장
<그림> 당이 많은 식품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표시정보
- 가공 식품보다 자연 식품으로 음식 선택: 간식으로 가공식품보다 채소와 과일을 선택. 달콤한 음료 대신 보리차,
물을 선택
- 가공 식품을 구입 할 때는 영양 표시를 확인: 바나나, 딸기, 초콜릿 우유 대신 흰 우유를 선택
- ‘무가당’이라는 말을 당이 없다는 표현으로 생각하지 말 것: 무가당, 무설탕 제품은 설탕만 빠져있는 것일 뿐 과당, 액상
포도당 등의 감미료가들어가 있음
- 카페인 섭취가 습관화되지 않은 어린이의 경우 2잔 정도의 콜라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만으로도 심리적인 불안감을 보임
- 소아나 청소년이 카페인을 체중 kg당 2.5 mg 초과섭취할 경우 불면증, 메스꺼움, 불안감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됨
- 큰 컵 콜라 1잔(360 ml)에는 약 50 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으므로,
체중이 15 kg인 유아가 1잔 정도의 콜라를 마실 경우 체중 80 kg의 성인이 8잔의 커피를 마신 것과 같은 효과를 보임
- 우리나라의 경우 어린이의 카페인 하루 섭취 최고권장량을 체중 kg당 2.5 mg으로 설정·운영 중에 있으며,
어린이(4세) 몸무게를 15 kg로 가정하면 38 mg정도임
커피우유, 커피맛 빙과류, 카페인이 함유된 탄산음료, 초콜릿, 초코우유
<그림> 식품별 카페인 함량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등의 표시기준에서 카페인 함량을 ㎖ 0.15㎎ 이상 함유한 액체식품은 “어린이, 임산부, 카페인 민감자는 섭취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문구 및 주표시면에 “고카페인 함유” 와"총카페인 함량 OOO mg”을 표시 함
아침 결식은 여러 가지 필수 영양소와 철분부족 초래하여 인지 수행력, 감정능력, 수리력, 독서능력, 학습능력,
기억력 감퇴를 초래함
- 문제해결능력이 좋아짐
- 기억력이 좋아짐
- 언어 구사력이 좋아짐
- 집중력이 높아짐
- 수업태도가 좋아짐
- 학습 성취가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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